지난 토요일 작은놈 큰딸 장모님 집사람 다섯명이 한걱정을 하면서 캠핑장에도착 했는데

그동안 며칠 너무추웠기에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  의외로 날씨가 그렇게 걱정할만큼 춥진 않더군요

캠장님이 안내해주는 사이트는 명당 이더군요.

이참에 감사의인사드리고...꾸벅...ㅎㅎㅎ 감사합니다.

날씨가 어둑해지길래 주위 산좀 구경하고 아래 대관령박물관가서 구경좀 하다가 텐트로 돌아와서  삼겹살 파티...

겨울 캠핑은 처음이라 걱정이 많았는데  잘지내고 왔다는 뿌듯함에 후기남김니다.

친절하신 사장님...감사합니다 ㅎㅎ